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이버펑크 2077/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= 모건 블랙핸드 === '''Morgan Blackhand.''' 검은색 크롬으로 도금된 사이버암을 착용한 "용병 중의 용병". 앤드류 웨이랜드, 아담 스매셔와 함께 용병 업계에서 전설로 불리는 인물 중 하나로 그 중에서도 거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인물이다. 원작가 마이크 폰드스미스의 분신과도 같은 캐릭터로 CDPR과 라이센싱 계약을 하려 CDPR이 만든 작품과 그 바탕이 되는 원작 소설을 연구하던 폰드스미스는 이 블랙핸드라는 캐릭터가 마치 [[더 위쳐 시리즈]]의 주인공 게롤트의 잃어버린 형제 같다는 표현을 한 바 있다. 캐릭터 외모 모티브는 [[조지 클루니]]라고 한다. 제4차 기업전쟁 당시 [[밀리테크]]의 지원을 얻어 [[아라사카]] 타워 공략 작전 중에 핵폭발에 휘말려 행방불명이 되었고 2077년 시점까지 여전히 생사불명에 [[맥거핀|작중에서 직접 등장하지도 않는다.]] 극초반 산드라 도셋 구출 퀘스트 도중 건물 PC의 [[사이버펑크 2077/기업#월드 뉴스 서비스|WNS]] 뉴스에서 블랙핸드로 추정되는 인물의 기사가 나오고 V와 재키가 [[나이트 시티#애프터라이프|애프터라이프]]에 갔을 때 바텐더가 모건은 살았는지 죽었는지 몰라서 아직 칵테일 이름으로 붙일 수는 없을 것 같다고 언급만 할 뿐이다. 전술했듯이 블랙핸드는 원작자 마이크 폰드스미스의 아바타인 셈이라 [[자캐딸|죽는 전개가 나올 수 없다는]] 우스갯소리가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